원장님들과 소통의 통로였던 ‘브런치 데이’을 뒤로하고, 새로운 이름 ‘웍썸데이’로 찾아 뵙겠습니다.
‘정상을 향해 함께 걷자, 굉장한 날들이 펼쳐질 것이다’ 라는 기대를 담아 한 단계 도약하자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원장님의 성공적인 학원 경영과 선생님의 보람과 학생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위기가 기회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늘 바쁜 생활이 지속되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잠시 주변을 둘러보며 환기를 시켜 보시면 어떨까요?
신선한 공기가 채워지며, 활력이 솟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신선한 공기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아래 일정을 확인해 주시고,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